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!
이 카테고리에는 글을 처음 써보네요!
오늘은 제가 영어공부하는 방법과 영어공부 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 합니다.
우선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1년 다녀왔구요, 그 전부터 영어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
미드도 많이 보고 팝송도 많이 듣고 영어 관련 유튜브도 많이 시청하곤 했어요!
그러다가 캐나다를 다녀오니 영어를 조금 더 심도있게 배우고 내가 배운것을 남에게도 가르쳐줘보고 싶더라구요.
그래서 테솔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제가 배우는 Tesol 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의 줄임말입니다.
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이 가능한 자격증이라고 해서 냉큼 신청했습니다!\
현재는 예습중이구요 출퇴근길에 공부하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!
옛날에 어학원에서 배웠던 것들, 선생님들도 생각나구요 ^^
참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!
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 나이에도 뭔가를 집중하고 배울 수 있다는게 참 좋고 설레고 그러네요 :) \
저는 미드쉐도잉으로 공부한 케이스이구요, 그 이후에는 써먹기 위해
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영어공부를 했어요!
캐나다에 있을땐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학원도 2달 다니고 튜터 (과외) 선생님도 구해서
1:1 공부도 하고 했었어요~!
지금 생각해보면 참 열심히 했네요ㅎㅎ
그리고 해외여행을 꽤 다녔어요! 해외여행을 가면 보통 사람들은 두려워서 질문을 잘하지않잖아요?
저는 조금 달랐어요ㅎㅎ 어차피 그 사람들은 한번 보고 말거고 못 알아들어도 다시 말해달라고 하면 되니까!
당당하게 말했죠, 그러다보니 어느새 원어민들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답니다!
물론 저도 완벽하진 않아요! 그리고 토익이니 토스니 그런것들도 잘하지 못하구요ㅠㅠ
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쓰는 표현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어렵고 애매한 표현들은 잘 설명할 자신이 있어서
이렇게 영어카테고리도 만들게 되었으니 잘 봐주세요!
오늘은 주저리 이 카테고리의 인트로였습니다! 감사합니다 :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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